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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어 윌리엄스 KIA 감독과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을 불러 이야기를 나눈 뒤, 오후 6시 20분경 공식적으로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0월 7일로 추가 편성된다. 7~8월 혹서기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는다는 규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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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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