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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이 두산 베어스전 투구 중 무릎에 타구를 맞았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
롯데는 "김원중이 왼쪽 무릎 타박상을 했다. 살짝 부었으나 선수는 괜찮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현재 아이싱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허문회 감독은 10회말 구승민을 마운드에 올렸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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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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