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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교체됐다.
호잉은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차전 경기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는 볼넷, 3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호잉이 빠진 우익수 자리에는 이날 콜업된 이동훈이 투입됐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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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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