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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7일 입국한다.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되며, 지정택시에 탑승해 훈련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별도의 격리장소로 이동한다. 14일 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뒤,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선수단에 정상 합류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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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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