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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BO리그 미국 중계에 일본도 부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어 '한국과 시차가 있기 때문에 생방송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오전 1시~오전 5시 30분에 열린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팬들은 보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스포츠 이벤트가 연기되거나 중단된 상황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로 간주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개막은 오리무중이다. 이 매체는 '만약 일본이 지금 시기에 개막했으면 다른 방송국들이 중계권을 따내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면 미국에서 일본 야구를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비상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도 개막이 불투명하다. 이 기간 동안 다른 국가의 야구를 알려고 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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