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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개막전 등판으로 한숨 돌렸다.
스트레일리의 등판으로 롯데와 KT 모두 개막전에서 낯선 투수를 상대하게 됐다. KT는 일찌감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선발로 낙점했다. 연습경기에선 스트레일리가 1경기에 등판해 4이닝 3실점, 데스파이네가 1경기서 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시험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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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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