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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필승조 하준영(21)과 프로 2년차 김기훈(20)의 업데이트 된 소식이 서재응 투수 코치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그래도 지난달 16일 귀국한 뒤부터 피칭 훈련에 돌입했다. 불펜 피칭이었다. 실전은 아니었다. 서 코치는 "원래 준영이를 9일 자체 홍백전에 출전시키려고 했지만, 더 확실한 몸 상태일 때 내보내자는 의견이 있어서 15일 홍백전으로 출전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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