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에서 최원준과 플렉센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플렉센은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직구 최고 구속 152㎞을 찍었다. 백팀 선발 최원준도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볼넷 한 개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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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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