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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BO는 지난 10일 프로야구 개막을 4월 중순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은 연기되고 3월 열릴 예정이었던 시범경기는 전면 취소됐다.
12일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국내 첫 훈련을 개시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외부인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훈련에 임했다. 취재진들에게는 일정한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취재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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