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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통산 안타 단독 4위에 등극했다. 동시에 우타자 역대 최다 안타 1위에 올랐다.
두산전에서 정성훈까지 제치면서 박한이(2174안타)에 이어 단독 4위가 됐고, 우타자 중에서는 최다 안타 기록이다.
김태균의 기록은 이어질 전망이다. 박한이와는 이제 14개 차이다. 2위 양준혁(2318안타)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한 무난히 3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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