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등판 순서는 정규 시즌 최종전 후 결정된다.
현지 언론에서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 예상 로테이션을 내놓고 있다. 특히 홈에서 강한 류현진과 뷸러가 1,2차전 선발로 나서고, 큰 경기 경험이 가장 많은 커쇼가 3차전 선발로 나서는 예상이 가장 많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