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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뉴욕 양키스 스타 애런 저지가 2019년에도 유니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MVP를 노리는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은 13위로 처음 '톱2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가 7위, 호세 알투베(휴스턴)가 8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9위를 기록했다. 10위는 앤서니 리조(컵스)의 차지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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