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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가 올시즌 누적 홈 관중 100만명을 눈앞에 뒀다.
이날 경기에 앞서 LG 류중일 감독은 "실력껏 이겨야 한다. 선발은 이우찬이고 주력 선수들을 모두 투입한다"고 했다. 두산 역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LG를 상대로 전력을 다해야 한다. 만일 이날 잠실구장에 2만5000명의 만원 관중을 동원하면, 롯데전서 1만1642명이 들어와야 한다.
올해 100만 관중 구단은 LG만이 노려볼 수 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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