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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원석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입은 무릎 타박상이 플레이를 하지 못할만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 윌리엄슨(좌익수) 구자욱(우익수) 러프(1루수) 이원석(지명타자) 이성규(유격수) 최영진(3루수) 손주인(2루수) 김도환(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최채흥으로 시즌 7승째(5패)에 도전한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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