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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한 달여만에 연승을 달렸다.
특히 다익손은 롯데 이적 후 첫 선발승을 따내는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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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8회 초에도 2점을 보태며 롯데를 더 압박했다. 유민상이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진명호의 2구 141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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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롯데는 손승락을 마무리 투수로 올려 승리를 책임졌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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