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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9월 1일 확대 엔트리가 시행됐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모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점검이 필요한 선수들을 1군에 불러 올렸다.
한편 삼성은 투수 장지훈과 외야수 최선호, 포수 김민수, 내야수 이성규를 등록했다. 젊은 선수들 위주다. 그주에서 올해 경찰 야구단을 제대한 이성규는 이원석이 손목 통증으로 빠진 이날 8번-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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