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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투수 조 윌랜드가 시즌 7승 달성 요건을 갖췄다.
이날 직구 최고구속 151km를 찍은 윌랜드는 커브,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을 섞어 총 91개의 공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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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1사 이후 정의윤에게 2루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버텨낸 윌랜드는 5회에도 삼진 한 개를 곁들여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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