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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중심 타자 박병호가 주사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당장 12~1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출전은 가능하다.
향후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 우선 박병호는 1군 엔트리를 유지한다. 통증에서 회복하면,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박병호는 물론이고, 팀에 악재가 될 수도 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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