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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정현석 기자]"아무 것도 모르고 덤빈 감독 첫해가 생각난다."
종전 최소 경기 400승 기록의 주인공은 류중일 감독의 666경기다. 삼성 시절이던 2015년 10월5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15년 두산의 제10대 감독으로 사령탑에 오른 김태형 감독은 2015~2016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부임 후 지난해 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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