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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실점을 멈출 수 없었다."
올 시즌 에이스 모드인 류현진이기에 기대가 남달랐다. 하지만 콜로라도 타자들은 류현진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 곳(쿠어스필드)에 오는 걸 좋아하는 투수들은 없다. 확실히 오늘 우리에게 5이닝은 최악의 이닝이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실점을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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