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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류현진에게 또 다른 도전을 선사했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이 난타당했다'면서 '금요일 밤(현지시각)은 첫 3달 동안 성공과 자신감을 가졌던 류현진에게 다른 도전을 선사했다. 쿠어스필드에서 실투가 되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등은 많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부상을 제외하면 류현진이 지난 8월 이후 최소 이닝을 기록했다. 7실점은 류현진의 이전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준 점수보다 많았다. 평균자책점은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지만 1.83으로 올랐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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