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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37)가 연일 식지 않는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4경기 연속 안타. 이번에는 결승 2루타다.
3-1이던 5회말에는 득점을 올렸다.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쳐 시즌 5호 도루에 성공한 뒤 엘비스 안드루스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7-1로 앞선 6회 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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