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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재빠른 견제로 위기를 벗어났다.
1회 투구수는 9개, 구속은 최고 92.2마일을 찍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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