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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류현진을 에이스로 삼고 있는 LA 다저스가 2주 연속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1980년 이후 이를 마크한 투수는 2015년 잭 그레인키(1.39), 2005년 로저 클레멘스(1.48),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1.44), 1981년 밥 네퍼(1.15) 등 4명이다.
다저스에 이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파워랭킹 2위에 올랐으며,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뒤를 이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에 이어 시카고 컵스(전체 6위)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체 7위)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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