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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가 3연패 뒤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KIA는 39패(25승)째를 떠안았다.
이날 마운드에선 구창모의 대체선발로 나선 최성영이 4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강판 당한 가운데 타선은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1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모창민의 중전 적시타로 박민우가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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