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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박흥식 KIA 타이거즈 감독대행 체제에 '연패'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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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터너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1사 1, 3루 위기 상황에 몰렸지만 대타 김태균의 희생 플라이 때 1점만 내주고 호잉을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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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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