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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함덕주가 열흘만에 1군에 돌아왔다. 불펜 보강 차원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김강률은 복귀가 조금 더 미뤄졌다. 당초 전반기내 복귀를 목표로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던 김강률은 최근 근육통이 생기면서 투구를 중단한 상황이다. 김태형 감독은 "6월 복귀가 목표였었는데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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