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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터너(LA 다저스)가 '류현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터너는 8일(한국시각) 미국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팀이 4-0으로 앞서던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1회말 터뜨린 좌중월 홈런에 이은 멀티 홈런이자 시즌 3호포.
5회말 현재 다저스가 애틀란타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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