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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결국 디스크 판정을 받고 재활군으로 이관됐다.
조셉은 지난 16일 훈련에 앞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서울로 돌아갔다. 일단 가벼운 디스크 진단을 받음에 따라 주사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한 뒤 2군 합류 여부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목 부상중인 채은성은 이날 NC전에도 결장했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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