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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샷'을 맞은 SK 와이번스의 토종거포 최 정(32)이 정밀진단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 관계자는 "최 정은 11일 오후 5시 30분 현재 팀 훈련 도중 멀미를 느껴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이동, 머리 쪽 CT촬영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1시간 뒤 구단 관계자는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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