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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개막 전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기분좋은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선발 최채흥이 4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2경기 연속 안정된 모습으로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고졸 신인 원태인은 위기를 병살로 막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우규민도 1이닝을 탈삼진 1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고 개막에 앞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롯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키움과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삼성은 같은 날 창원NC파크에서 NC와 원정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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