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포토]클레이튼 커쇼 '부상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은 기본'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9-02-14 15:49



LA 다저스 투-포수조의 스프링캠프 첫 훈련이 14일(한국시각) 캐멀백렌치 글렌데일에서 열렸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에서 35개의 공을 뿌리며 건강한 몸상태를 과시했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몸을 풀고 있다.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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