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포수조의 스프링캠프 첫 훈련이 14일(한국시각) 캐멀백렌치 글렌데일에서 열렸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에서 35개의 공을 뿌리며 건강한 몸상태를 과시했다. 리치 힐의 불펜 피칭 모습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A 다저스 투-포수조의 스프링캠프 첫 훈련이 14일(한국시각) 캐멀백렌치 글렌데일에서 열렸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에서 35개의 공을 뿌리며 건강한 몸상태를 과시했다. 켄리 젠슨의 불펜피칭 모습.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A 다저스 류현진이 공식 훈련 첫날 불펜피칭을 한 가운데 팀 주축 투수인 리치 힐과 켄리 젠슨도 함께 불펜에 올랐다. 힐과 젠슨은 류현진과 함께 몸을 푼 뒤 불펜으로 이동해 공을 던지며 첫 훈련을 마쳤다.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