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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호투쇼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서 1-2로 뒤진 6회초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 했다.
1회 2실점 뒤 2~5회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류현진은 6회 투구수를 크게 아끼면서 노련한 투구를 이어갔다. 6회 투구수는 5개, 최고 구속은 92.2마일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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