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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호투를 펼치고 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서 1-2로 뒤진 4회초 1안타를 내줬으나 병살타를 유도, 세 타자 만에 이닝을 마무리 했다.
3회 제구 불안이 엿보였던 류현진은 4회 들어 다시 안정을 찾았다. 4회 투구수는 10개, 최고 구속은 91.9마일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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