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9월 4일 벌어지는 2018 KBO리그 5경기와 미국프로야구(MLB)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승1패 17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양팀의 승패와 1점차 승부를 맞히는 야구토토의 인기게임 승1패가 KBO와 MLB를 대상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각 경기의 선발 투수 및 최근 전적 등을 면밀히 파악하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구토토 승1패 17회차 게임은 3일 밤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