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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공 1개로 위기를 돌파한 히라노는 26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다. 우에하라 고지(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기록한 27경기 연속 무실점, 일본인 최장 기록에 1게임으로 다가섰다.
히라노는 이미 애리조나 구단 기록인 24경기 연속 무실점을 넘어섰다. 올 시즌 41경기에 등판한 히라노는 2승-평균자책점 1.22를 마크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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