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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창원 마산야구장에서도 배트 검사가 진행됐다.
또 6조 수시검사 항목에는 '총재는 공인제조업자가 제조한 배트 및 KBO가 승인한 배트에 대해서 제4조에 의거, 제조공정을 포함, 수시 검사할 수 있다. 제조업자 및 구단은 검사가 행해질 경우 승낙해야한다'고도 규정돼 있다.
이날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배트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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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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