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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모의고사'인 시범경기,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놓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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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부문에선 시범경기 5경기서 11타수 5안타(타율 0.455)로 좋은 타격감을 보인 전준우(롯데)가 정규시즌 8경기서 타율 1할4푼3리(28타수 4안타)에 1타점의 빈공에 그쳐 '시범경기 특수'를 누리지 못한 대표적 선수로 꼽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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