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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야수 유한준이 2017년 KBO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2001년=박진만(현대)
2002년=김한수(삼성)
2003년=최기문(롯데)
2004년=김기태(SK)
2005년=김태균(한화)
2006년=이대호(롯데)
2007년=이숭용(현대)
2008년=윤석민(KIA)
2009년=강봉규(삼성)
2010년=양현종(KIA)
2011년=김선우(두산)
2012년=박석민(삼성)
2013년=박용택(LG)
2014년=손승락(넥센)
2015년=차우찬(삼성)
2016년=김재호(두산)
2017년=유한준(kt)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