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더 활약할 수 있을까.
다만, 붙박이 마무리는 아니더라도 아직 필승조로서 충분한 구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잔류 가능성을 높게 했다. 또, 원소속팀 세인트루이스가 수술을 받은 트레버 로젠탈을 방출하며 오승환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11-10 16:48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