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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다원이 방출됐다.
김다원은 이적 후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통산 2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4리(542타수 132안타), 13홈런, 55타점, 67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군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선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100타수 28안타), 6홈런, 19타점, 20득점을 기록 중이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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