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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2개로 16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게임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에서 2할6푼7리로 낮아졌다. 연속경기 안타는 6게임에서 멈췄다. 연속경기 출루는 16경기가 됐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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