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PHI전 2타수 1안타 0.417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7-03-04 08:11


미네소타 박병호가 지난해 6월 26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전에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마이너리그 초청선수 신분으로 미네소타 트윈스 스프링캠프에 참가중인 박병호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올렸다.

1회초 2사 1,3루 찬스 첫 타석에 등장한 박병호는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얻은 첫 볼넷. 그러나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6회초 1사후 필라델피아 투수 마크 애플을 공략해 좌전안타를 날렸다. 2경기 만에 안타를 친 박병호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의 2루 땅볼로 2루에 도달한 뒤 대주자 니코 구드럼으로 교체되며 경기에서 물러났다. 박병호는 타율이 4할에서 4할1푼7리로(12타수 5안타)로 조금 올랐다. 미네소타는 2-1로 앞선 7회 무사 2,3루서 잭 그래나이트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4대3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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