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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전 의원, 14일 토크콘서트 통해 야구협회장 출마 설명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11-13 10:25


이계안 전 국회의원이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 전 의원은 14일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총리),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전 우리은행 은행장) 등과 함께 야구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어 출마 배경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는 14일 오후 2시30분 서울 합정동 웹빙센터 국민라디오 지하 1층 까페 '온 에어'에서 열린다. 이 전 의원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대표이사,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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