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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선발 장현식을 조기강판시켰다. NC는 24일 잠실야구장에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최금강 대신 장현식을 내세웠다. 깜짝 선발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 구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장현식은 2회말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 1점을 내준 뒤 무사 1루를 허용하자 최금강이 마운드에 올랐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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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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