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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병규(9번)가 정규리그 최종전에 앞서 1군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날 이병규는 대타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양 감독은 경기 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키려 했으나 본인이 몸 상태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며 "상황에 따라 대타로 쓰겠다"고 말했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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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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