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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조윤준의 콜업이 눈에 띈다. 조윤준은 지난해 6월27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1군 그라운드에 서게 됐다.
한편, 전인환과 최성훈은 3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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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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