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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대타로 출전해 삼진을 당했다.
반면, 보스턴은 8연승 행진을 벌이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보스턴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는 7이닝 3실점으로 시즌 17승째를 거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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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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