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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투수 엔트리를 교체했다.
전인환은 우완 정통파로 2015년 LG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지난해 1군 콜업은 있었으나, 등판 기록은 없었다. 지난해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해 양상문 감독이 유심히 지켜본 투수다.
유원상은 하루 전 롯데전에 불펜에서 등판해 1⅔이닝을 소화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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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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